폐플라스틱 원료로 순환
폐플라스틱의 저비용 고효율 재활용 기술의 상용화를 통한 환경친화적 지속성장 실현
- 물리적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연료나 원료 물질을 추출하여 사용하는 자원순환경제의 실현
- 250℃의 저온에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하여 원료로 유용한 액체 탄화수소를 90%이상 회수, 업사이클링을 이용한 미래 친환경 기술
R&D 소개
폐플라스틱을 250℃이하의 저온에서 열분해하여 원료로 유용한 액체 탄화수소를 90%이상 회수하는 기술
- 액화탄화수소 석유화학 원료로 자원 순환경제를 실현
- 유럽연합(EU) 생산자책임재활용(EPR) 제도를 도입하여 실행 중
- 한국도 정부주도 EPR** 인센티브 적용 중
정부 지원
- 정책적인 지원 필요
- 폐플라스틱의 수거, 분리.선별 AI 도입 : 정부의 정책 및 자금지원
- 나프타 공정에 혼합하여 원료로 활용 : 사용비율에 다른 REC 부여 정책
- 화학적재활용을 통한 원료사용 : 탄소배출권 인정
기술 특장점
- 분리·선별
- 고분해능 분광학적 데이터 및 DFT 계산 데이터베이스를 AI기술과 결합하여 폐플라스틱 선별 분리수거 정확도 : 90% 이상
- 현재 유가수준($70) 비용 : 인도네시아 혹은 전라남도 생계형 공장
- 핵심 기술
- 결함구조기반 촉매개발로 250℃ 이하의 저온 열분해 반응
- 파장제어가 가능한 마이크로웨이브 흡수 분해 촉매 개발
- 저온 저압하에서의 초임계 유체를 이용한 폐플라스틱 분해기술 개발
- 결과물
- 생성물(가솔린, 디젤) 선택성 확보90% 이상 목표